취업하면 달라질 줄 알았다. 모든 문제와 고민이 사라지고 내 인생에 밝은 빛만 들어올 줄 알았다. 그런데 아니다. 오히려 열정으로 가득했던 대학생활보다 회사 생활은 지겹다. 끝없는 도전과 새로움의 연속이었던 대학 생활과는 달리 직장 생활은 루틴하고 쳇바퀴처럼 돌아갔다. 그래서 너무 답답했다. 사람은 자신이 그린대로 삶을 살게 됩니다. '된다'라고 마음 먹고 목표를 설정하여 3년 동안 꾸준히 정진해보십시오. 분명 부자의 길로 EXIT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 이 책은 평범한 인생에서 부자의 길로 EXIT할 수 있는 마인드를 가르쳐주는 책이다. 자본주의 시장에서는 열심히만 산다고 삶이 바뀌는 구조가 아니다. 현재 하고 있는 일을 지속했을 때 10년 후, 20년 후의 멋진 미래가 그려지지 않는다면 인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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