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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PPT 고민이라면?  스트레스의 근원이죠!

 

죄송합니다

제가 제목에서 너무 세게 얘기했죠?

 

 

직장인들, PPT 때문에 정말 고민 많으시죠?

 

 

저는 외국계 회사에서 국내 IT 기업으로 이직했다가

PPT 때문에 엄청 스트레스를 받았었습니다.

 

외국계 특성상 PPT 자료를 만들기보단

글로벌에서 주어진 엑셀 템플릿에 숫자만 넣어서 보고하면 되는 구조였기 때문이에요!

 

 

그러다보니...

국내 회사에 들어갔을 때 기획 보고서를 PPT로 작성할 때 진짜 돌아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게다가 상사도... 정말 배려없는 사람을 만나서

피드백은 없고 인격모독만 하는 아주 악질 인간을 만나서 마음 고생을 꽤나 했었죠...!

 

 

 

"요즘 같은 자기 PR 시대에 PPT 하나 못 만들어서 되겠니?"

 

 

 

그 상사가 얘기했던 저 말이 아직까지도 기억이 납니다 ㅋㅋ

그때 저 사람 콧대를 꺾어보겠다며 고3 때 이후로 가장 열심히 공부를 했더라죠...!

 

 

아마도 대부분의 직장인이라면

저와 같은 생각 한 번씩은 해보셨을 거라고 생각해요!

 

 

 

보고용 PPT를 잘 만드는 방법? 실무에 바로 쓰는 PPT 도서를 읽으세요

시중에 많은 책이 나와있지만...!

 

사실 하나씩 읽어보면 저에게 꼭 필요한 내용은 아니었어요

 

 

기술적인 설명, 마케팅에만 적용할 수 있는 이론들을 위주로 되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실제 보고서를 위한 PPT 작성 방법을 적은 책은 상당히 적었어요...!

저 같은 직장인에게는 마케팅 실무에만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나 기술적인 건 필요하진 않았거든요

 

 

그런데.. 그러다가 이 책을 발견했습니다.

 

 

 

 

 

 

 

 

 

 

이 책의 가장 좋은 점은 허우적 거리며 보고서를 작성할 때 방향성을 잡아준다는 점이에요!

 

 

하도 상사가 PPT로 욕을 해서 스트레스를 받다보니...

뭐가 맞고 뭐가 틀린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랬던 저에게 저 책은 기준 하나를 잡고,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주었다는 점에서 정말 정말 도움이 되었어요

 

 

 

또, PPT를 만들다보면

 

'구역은 어떻게 나눠야하지?'

'도형은 어떻게 써야하는지?'

'난 기술이 없는데 어떻게 하지?'

 

 

이런 두려움이 많았었는데...!

 

동그라미 세모

만 잘 쓰면 된다는 말을 해주시니... 정말 마음이 너무 편했었어요!

 

 

 

 

그 틀로 훈련을 하다보니...!

제가 새로운 회사로 이직을 했을 땐 PPT 잘 만든다고 소문이 났어요 ㅋㅋㅋ

 

전 정말 동그라미 세모 네모만 쓰면서 구역만 잘 나눴을 뿐인데요...!

 

 

 

 

정말 전 이 작가분에게 감사하다는 인사 1000번 해도 모자를 정도로 큰 도움 받았었어요.

직장인에게 내려온 생명의 동아줄 같은 느낌이랄까요?

 

 

만약 이 글을 읽으시는 직장인 분들께서 PPT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으신다면

꼭 이 책을 읽어보시면서 공부해보시는 걸 권장 드려요!

 

 

 

 

 

 

PPT 디자인에 관심이 간다면? 클래스 101 강의 추천

 

 

제가 자기 객관화가 덜 된 것일 수도 있지만

주변에서 하도 PPT를 잘 만든다고 하니... 이제 좀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더 잘 만들 수 있지?'

'저 PPT는 어떻게 저렇게 만들었지?'

 

 

이런 기술적인 요소들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클래스 101 강의 중 David의 강의를 수강 했었습니다!

 

 

 

 

 

 

이 강의를 통해 PPT 기술을 배워가시면 좋습니다

 

 

 

'아 이런 도형은 이런 식으로 만드는구나!'

'이런 PPT 장표를 구성할 땐 이렇게 만드는구나!'

 

 

이런 식으로 생각하는 능력과 기술적인 측면을 배우신다고 생각하면

이 PPT 강의가 굉장히 유용하실 거에요!

 

 

 

 

 

 

 

PPT, 알면 즐겁고 모르면 정말 힘듭니다 

 

 

정말 지난 2년 동안 PPT 때문에 울고 웃었던 기억들이 정말 많습니다.

 

 

PPT 때문에 처음으로 회사 다니기 싫었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나 고민도 많았었는데요!

 

 

모르면 고통스럽고 알면 즐겁다는 말이 있듯이

 

공부하면서 스스로를 발전시키니

이만큼 재밌는 게 없었습니다...!

 

 

 

 

꼭 여려분들도 제가 PPT 지옥에서 벗어났던 것처럼

스트레스에서 벗어나시고 멋진 직장인으로 거듭나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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