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4시간만 일한다

 

 

놀고 먹자는 얘기가 아니다

 

 

성공한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 중에

"고민하고 생각할 시간에 일단 하세요"

라는 말이 있다

 

 

아니나 다를까 나는 4시간만 일한다

책에서도 똑같이 얘기하고 있다.

 

 

나는 4시간만 일한다

이 책에선

실용, 효율적 관점에서

무엇을 선택하고 어떻게 해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이 서술 되어 있다.

 

 

 

현재 난 투잡, 이직을 고려하고 있는 입장에서

고민이 정말 많다.

 

 

책 내용 중

이런 나에게 명치 씨게 때리며 하는 말이 몇몇 보였는데

 

 

--> 일단 저지르고 봐라. 
가만히 있는 것보다 행동하는 게 훨씬 낫다.

클루지 방지

 

 

어려워 보이니까 못할 거 같은데?

 

 

남들 1년 넘게 걸린다는 취업

3개월만에 했다.

 

 

주변 친구들에게 귀에 못이 박히도록 얘기하는 말

"너가 열심히 안해서 그래"

 

 

내 인생에 지금 최선인가?

아닌 거 같다.

정신 차리자

 

오히려 높은 목표를 설정했을 때 추진력이 생긴다.

 

 

 

 

 

 

 

 

과연 나는 20%에 속하나?

 

 

원래는 20%에 속했는데

재택 근무로 늘어진 나머지 80%로 이동하고 싶은 마음이

본능적으로 드는 것 같다.

 

 

이상한 합리화도 있는데..

"재택 근무 동안 열심히 자기개발해서 발전하자"

-> 

실제로 한 건 없다.

 

 

수학 포기하고 다른 영역에 집중하면 성적이 다 오를 것이다.

라는 전제가 완전 글러먹은 것이랑 비슷한 거 같다.

 

 

 

착하게 살지 말자.

 

 

강한 사람이 살아 남고

내가 잘하고 강하면 주변에서 이해해준다.

 

 

성공한 사람들, 모두 공통적으로 강단 있는 모습이 있다.

"용서는 구하되, 허락은 구하지말자"

 

 

주도권 잃지 말자.

내 인생에서도 인간 관계 및 직장 생활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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